동부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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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마지막 여름을 만끽하자!
노동절 연휴 추천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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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만점, 스모키마운틴, 차타누가, 락시티로 이어지는 테네시 일주여행

테네시는 매우 특별한 주이다. 이번 노동절 연휴는 접하기 힘든 이곳의 매력적인 음악, 아름다움, 모험과 역사의 세계를 체험해 보도록 하자.
먼저,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레이트 스모키 마운틴(Great Smoky Mountains)은 미국에서 방문객이 가장 많은 국립공원으로 폭포, 소택지, 봉우리, 숲, 호수에 아르기 까지 수많은 종류의 경이로운 자연이 끝없이 펼쳐져 있다.
구불구불한 도로와 강을 따라 드라이브 하면서 이지역만의 민속문화가 잘 보존되어 있는 산악마을에 머물며 스모키마운티의 매력에 젖어보는것도 좋은방법 이다. 또 테네시 강(Tennessee River) 유역을 따라 수려한 자연 풍경으로 둘러싸인 계곡에 자리한 차타 누가는 테네시여행의 시발점이 되는 곳이며, 여러가지 특색있는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친절한 남부도시이다. 또한 7개주를 볼 수 있는 락시티와 루비폴은 테네시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매력적인 관광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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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전체가 유네스코 문화유산, 퀘벡의 아름다움에 푹 빠져보자

한국 사람들 에게는 화제의 드라마<도깨비>로 인해 더욱 알려진 캐나다 퀘벡, 혹자는 프랑스보다 더욱 프랑스다울만큼 마치 유럽의 낭만적인 도시에 와 있는듯한 느낌이 든다고 한다.
퀘벡시티는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될만큼 아름다운 도시이다. 특히 올드퀘벡은 골목골목 어디를 다녀도 아름다운 카페들과 아기자기한 상점들로 가득차서 다니는 즐거움이 있는곳이다. 무엇보다 석양녁 세인트로렌스강으로 뉘엿뉘엿 지는 아름다운 석양은 넋을 잃고 바라보게 되는 마력이있다.
퀘벡시티 이번 노동절 연휴여행으로 강력추천해 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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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유일의 해상국립공원 아카디아의 여유롭게 둘러보기!

기암절벽이 병풍처럼 해안선을 둘러싸고 있는 미동부 최고의 청정해안… 산과 호수, 바다, 트레일코스 4박자를 갖춘 메인주의 아카디아 해상국립공원으로 큰맘먹고 떠나보자.
뉴욕에서 480마일이나 떨어져 있지만 8시간 9시간의 운전이 아깝지 않은곳이다. 더 이상 깨끗할 수 없는 산과 물(호수와 바다), 랍스터 등 싱싱하고 값싼 해산물, 조금만 배를 타고 나가면 고래와 물개 서식처를 둘러보는('Whale Watch' 상품) 등 자연과 인간이 이처럼 가깝게 조화를 이룰 수 있는가를 알게 해준다.
이번 노동절 연휴에는 가족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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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름다운 물빛을 보여주는 천섬과 나이아가라!

천섬은 캐나다와 미국국경 사이에 있는 캐나다 동부 세인트루이스 강에 있는 섬들을 부르는 이름이다. 약 80킬로미터에 걸쳐 펼쳐져 있는 작은 섬들은 정확하게 1865개나 된다고 한다.
캐나다 인디언들은 아름답고 신비한 이곳을 <고요한 신의 정원>이라고 불렀다는데 지금은 전세계 에서 관광객들이 밀려오는 캐나다 최고의 관광지중 하나이다.
멀지않은 곳에 위치한 세계 3대 폭포중 하나인 나이아가라 폭포와 함께 코스로 잡으면 더욱 알찬 여행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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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레이동굴과 애나폴리스+케이프메이 대서양유람선!

워싱턴DC 에서120킬로미터 떨어진 버지니아에 위치한 미동부에서 가장 큰 석회암동굴인 루레이동굴은 종유석, 석순, 석주, 드립스톤 뿐만 아니라, 유리거울 처럼 맑은 작은호수 까지 더해서 정말 아름답고 독특한 장관을 보여준다.
연간 70여개국에서 50만명 정도가 방문하는 버지니아의 대표적인 관광지이며, 해군사관학교가 위치한 아름다운 항구 도시 애나폴리스와 짙푸른 대서양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케이프메이 대서양 유람선여행과 함께하면 금상첨화라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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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길따라, 낭만따라 허드슨강변열차 여행과+쿠퍼스타운의 옷세고호수 유람선 관광!

맨하탄 그랜드센트럴역 에서 출발하여 뉴욕주 포킵시 까지 2시간여동안 쭉 아름다운 허드슨강변으로 이어지는 낭만적인 기차여행은 이번 노동절 연휴에 시도해볼만한 색다른 당일 여행코스이다.
또한 남쪽 끝으로는 쿠퍼스타운(Cooperstown)이, 북동쪽으로는 글리머글라스주립공원(Glimmerglass State Park)이 있는 40분거리의 아름다운 옷세고호수 (Otsego Lake) 에서 유람선여행과 야구의 전당으로 유명한 쿠퍼스타운 관광까지 같이하면 당일 코스로는 손색이 없는 알짜여행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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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실베니아의 알프스 짐쏘프마을의 리하이고지 씨닉기차여행!

펜실베니아 동부에 위치한 리하이 고지는 깊은 계곡 사이로 리하이 강이 흐르는 단풍관광 명소이다.
아름다운 리하이 강을 따라 달리는 시닉기차 관광이 유명하고 ‘펜실베니아의 스위스’로 알려진 전원마을 ‘짐 토프(Jim Thorpe)’로 연결된다. 또한 트레킹 코스가 잘 갖추어져있는 딩멘스폭포도 빼놓을 수 없는 코스중에 하나이며, 대자연속에서 삼림욕을 즐기고 싶다면 당일코스로는 이만한곳이 없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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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 특선] 그레이트 스모키 마운틴 3박 4일 미리 보기♥
안녕하세요~ 클레어 인 뉴욕입니다! 오랜만에 찾아 뵙네요^^ 이번 독립절 때 완판되었던 최고 인기 상품 스모키 마운틴 3박 4일! 노동절 때 어디로 여행을 가실지 고민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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